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빈에 대하여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'''Mummy's little monster...''' >'''엄마의 [[아들|작은 괴물]]...''' >---- > 북미 포스터 태그라인 [[미국]]의 [[작가]] 라이오넬 슈라이버의 [[원작]] [[소설]]을 기반으로 해서 [[2011년]]에 [[개봉]]한 [[영국]]과 미국의 [[영화]]. 라이어널은 어릴 적엔 마거릿 앤 슈라이버란 이름을 썼다. [[사이코패스]][* 다만 케빈 역을 맡은 배우, 에즈라 밀러는 케빈을 [[사이코패스]]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. 실제로 원작과 다르게 영화에서는 보다 해석할 여지를 남겨두었다.] [[아들]]을 둔 [[어머니]]를 다뤘다. 준비기간이 3~4년 정도로 상당히 걸렸는데 정작 촬영은 30일 약간 넘는 기간에 끝났다. 원래는 훨씬 더 예산이 많이 들었지만 제작사에서 난색을 표하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각본을 수정했다고 한다. 2011년 [[제64회 칸 영화제]] 경쟁 부문에 초청받았다. [[한국]]에서 처음으로 극장에서 개봉한 [[린 램지]] 영화이기도 하다. [[성인물|청소년 관람 불가]] 영화인데, 영화 자체에는 그렇게 잔인하고 선정적인 장면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지 않는다. 기껏해야 에바와 프랭클린 간의 잠자리와 케빈의 [[자위]] 정도인데, 15세 영화에서도 충분히 다룰 수 있는 수준. 다만 묘사와 암시가 관객들을 예측하게 만든다. 후반부의 대량학살 장면 때문에 청불 판정이 내려졌을 가능성이 높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